文대통령 "김정은, 특별한 사정 없으면 올해안 서울 방문"
머니투데이 평양공동취재단, 최경민 기자 | 2018.09.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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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뉴시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 환영공연을 관람한 뒤 무대에 올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09.19.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평양 백화원영빈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가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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