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신광렬 전 판사

뉴스1 제공  | 2018.09.19 09:55
=
신광렬 전 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이 19일 오전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신 전 형사수석부장은 2016년 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 재직 당시 '정운호 게이트' 관련 최유정 변호사·김수천 전 부장판사의 법조비리 사건과 최순실씨 및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국정농단' 사건의 체포 및 구속영장 등 검찰 수사기록들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9.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급여 9670원 입금…잘못 알고도" 전 직원이 밝힌 전말
  2. 2 김호중 공연 강행→소속사 폐업 이유…"미리 받은 돈 125억 넘어"
  3. 3 김호중 믿고 '100억' 투자했는데 "폐업"…카카오엔터 불똥
  4. 4 저지당한 윤아 '당황', 칸 영화제서 '인종차별'…애써 웃는 모습[영상]
  5. 5 육군 간부, 차량서 숨진 채 발견…일주일 새 사망 사고만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