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20억 출자해 신규 게임회사 설립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 2018.09.18 15:51
썸에이지는 설립예정인 계열사 로얄크로우(가칭)에 20억원을 출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는 신규 게임 개발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설명했다.

100% 자회사로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8일이다. 회사는 “발행회사의 회사명과 취득예정일자는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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