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그룹 회장이 LG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 연구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았다. 지난 6월 회장 취임 이후 첫 현장 공식 방문이다.
LG그룹은 구 회장이 지난 12일 융복합 R&D(연구개발) 클러스터인 서울 강서구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 현재 진행 중인 성장사업과 미래사업 분야의 융복합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음은 LG그룹이 공개한 현장 사진이다.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한 구 회장이 연구원과 함께 투명 플렉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살펴보고 있다.
구 회장이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오른쪽)과 담당 연구원과 함께 투명 플렉시블 OLED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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