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회삿돈으로 자택 경비 의혹' 조양호 회장 경찰 조사

뉴스1 제공  | 2018.09.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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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자사 계열사와 계약한 경비인력을 자택 경비로 배치하고 그 비용은 회삿돈으로 지출했다는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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