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본, 왜 부끄러워하지 않는가?'

뉴스1 제공  | 2018.09.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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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5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고 있다. 2018.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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