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 공장증축에 11억원 투자

머니투데이 박치현 기자 | 2018.09.10 14:35
우노앤컴퍼니는 공장증축에 11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1.59%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19년 3월31일이다.


회사는 브레이드원사 오더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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