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 최대주주 한명섭 외 4명으로 변경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 2018.09.07 17:12
대창솔루션은 회사 최대주주가 상속 절차 진행에 따라 박정호 외 5명에서 한명섭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변경후 소유 지분율은 23.71%다.

회사 측은 "상속 절차 진행 중으로 최종 상속 전에 배우자를 대표 상속인으로 하는 명의변경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 클릭

  1. 1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2. 2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3. 3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4. 4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
  5. 5 월급 그대론데 지갑 빵빵해졌다?…평택 '이 동네' 함박웃음 짓는 이유[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