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버는 증권맨에게 듣는다] 신흥국 증시, 약세장 진입… 9월 위기설?

돈 잘 버는 증권맨이 증시 분석과 투자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개장 후 주요 이슈를 체크하는 시간![돈 잘 버는 증권맨에게 듣는다]

(진행) 이혜림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곽영훈 유안타증권 골드센터영업부 부장


Q. 신흥국 증시, 약세장 진입… 9월 위기설?

- 무역전쟁, 달러 강세, 터키 리라화 폭락
- FTSE이머징지수, 2017년 7월 이후 최저치
- 트리플 약세(주식, 채권, 통화) 현상
- "위기설 대두될 때는 위기는 없다"


Q. 신용융자잔고 증가, 기관 유입… 코스닥이 더 낫다?

* 투신권 매수 종목

- 스튜디오드래곤(261억원)

- 카페24(200억원)
- 에스엠(186억원)
- 제넥신(154억원)
- CJ ENM(149억원)



Q. 종목 집중 시점… 투자 전략은?

- 2차전지 : 포스코켐텍, 테이팩스
- 수소&전기차 : 효성중공업, 한온시스템
- 기타 : 코오롱티슈진, 한국콜마, 이수앱지스, 씨에스윈드, 야스, 포스코ICT, 하나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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