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기기증 동화 읽어주는 현영·에바

뉴스1 제공  | 2018.09.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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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기기증 홍보대사 방송인 현영(왼쪽), 에바 씨가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에서 어린이를 위한 장기기증 그림책 '두근두근 심장이의 비밀'을 낭독하고 있다. 2018.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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