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동차정비 명장 진술 듣는 BMW 화재 공청회 참석자들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8.28 11:54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BMW 차량 화재 관련 공청회에서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 참석자들이 자동차 정비 명장 박병일 카123텍 대표의 의견진술을 듣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4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5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