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동차정비 명장 진술 듣는 BMW 화재 공청회 참석자들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8.28 11:54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BMW 차량 화재 관련 공청회에서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 참석자들이 자동차 정비 명장 박병일 카123텍 대표의 의견진술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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