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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제19호 태풍 '솔릭' 이 동해 먼 바다로 빠져나감에 따라 관계부처·지자체·유관기관 등 영상회의를 통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수습을 위한 응급복구 체계로 전환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18.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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