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 중국 남경오렌자동차와 합작법인 설립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18.08.24 16:57
트루윈은 22억원을 투자해 중국 남경오렌자동차 전자전기주식유한공사와 합작법인 '오렌트루윈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트루윈과 남경오렌자동차의 지분은 각각 49%, 51%다.

합작법인 설립에 대해 트루윈은 "중국 현지 시장에 진출해 해외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수출물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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