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글과컴퓨터, 남북 언어교류 활성화 지원 나서

뉴스1 제공  | 2018.08.23 12:10
=
노진호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염무웅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오른쪽 세번째)이 23일 서울 마포구 지방재정회관에서 열린 남북언어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겨레말큰사전' 편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편찬사업회에 한컴오피스2018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지원한다. 2018.8.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2. 2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3. 3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4. 4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5. 5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