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앙,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서 처음 천기저귀와 팬티기저귀 등 선보인다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 2018.08.23 17:13
국내산 무형광 프리미엄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이 8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공식 참가한다고 밝혔다. 23일(목) 코엑스 B홀 브랜드클래스에서는 무형광 기능성 천기저귀를 사용하는 강좌를 개설하며, 참여하는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위)베이비앙 부스 (아래)처음 천기저귀/사진제공=베이비앙
베이비앙 부스(B145)에서는 ‘만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제품을 10,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베이비앙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와 게시글에 좋아요 및 응원 댓글을 남기면 베이직라인 '행복'이라는 의미를 가진 네잎클로버 심볼이 들어간 대나무 60% 가제손수건을 박람회 현장에서 무료로 증정한다.

베이비앙은 이번 베페를 통해 프리미엄 코튼 100%로 제작된 뉴본 팬티형 천기저귀 제품으로 신생아 처음 천기저귀를 새롭게 출시한다. 처음 천기저귀는 3겹의 원단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통기성과 보온성이 탁월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으며, 3중 요루지(머슬린)원단을 사용하여 일반 거즈와 달리 아기피부에 닿았을 때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했고 흡수성이 뛰어나다.


업체 관계자는 "팬티처럼 쉽게 입히고 벗길 수 있으며, 아기의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엄마의 육아부담을 줄여주는 안성맞춤 올인원(AIO) 기저귀인 베이비앙 팬티기저귀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Baby(아기)+an(安)과 angel(천사)'라는 두 가지 뜻을 담은 베이비앙은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 슬로건을 내걸고, KC 안전인증을 통과한 고급원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연약한 피부를 지닌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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