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 밖으로 나누는 작별인사

뉴스1 제공  | 2018.08.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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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친 남측의 한신자(99) 할머니가 북측의 딸들 김경실(72)과 김경영(71)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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