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6년 만에 한반도 관통 '비상'…태풍 '솔릭' 예상 진로

머니투데이 유정수 디자인기자 | 2018.08.22 11:48


제19호 태풍 '솔릭'이 6년 만에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는 태풍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솔릭이 2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23일 오후 서해남부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24일 새벽 수도권을 거쳐 오후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솔릭은 2010년 발생한 곤파스에 버금가는 강력한 태풍으로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20~40m에 달해 피해가 우려된다. 태풍 솔릭의 시간대 별 예상 진로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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