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세기를 기다린 손, 놓고 싶지 않아요'

뉴스1 제공  | 2018.08.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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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이금섬(92)할머니와 북측의 아들 리상철(71)이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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