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낮 동안 찜통더위, 상큼한 '연청바지' 코디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 2018.08.21 18:00
그룹 모모랜드 연우(왼쪽)와 그룹 워너원 이대휘. /사진=머니투데이DB


수요일인 내일(22일)은 제19호 태풍 '솔릭'(SOULIK) 상륙을 앞두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아침부터, 전남 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23일까지 △전남·제주도·경남 서부·지리산 부근 100~250㎜ 등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광주 26도 △부산 27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6도 △강릉 31도 △대전 36도 △대구 34도 △광주 35도 △부산 32도 등이다.

날씨에 어울리는 추천 아이템은 연청바지. 그룹 모모랜드 연우는 블랙 티셔츠와 연청바지, 흰색 스니커즈를 코디해 깔끔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그룹 워너원 이대휘는 연청바지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남친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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