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열린 '2018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머니투데이가 진행한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투표에서 대상인 '베스트 카'에 현대자동차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가 선정됐다.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가 '비즈니스카'로, 한국GM의 '이쿼녹스(쉐보레)'가 '패밀리카'로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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