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가온전선 지분율 37.62%로 변경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8.08.17 17:19
가온전선은 최대주주 LS전선이 기존 특수관계인 지분 전체를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구혜원 외 8인의 지분 전체(25만673주, 지분율 6.03%)를 매수함에 따라 LS전선의 지분율이 37.62%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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