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티이앤이, 박종철·김용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8.08.17 15:08 에프티이앤이는 박종철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종철·김용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신임 대표는 한길종합금융 차장, 진성티이씨 상무이사, 캐터필라정밀씰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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