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문에 답하는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8.08.16 15:15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특수활동비 폐지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유인태 사무총장은 "외교·안보·통상 등 국익을 위한 최소한의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특수활동비를 폐지한다"며 "2018년도 특활비는 필요 최소한의 경비만을 집행하고 나머지는 모두 반납하며 2019년도 예산도 이해 준해 대폭 감축 편성한다"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싸구려 중국산' 무시하다 큰 코…이미 곳곳서 한국 제친 지 오래
  2. 2 G마켓, 소규모 셀러 '안전보건 무료 컨설팅' 지원
  3. 3 허웅 "치료비 달라는 거구나"…"아이 떠올라 괴롭다"는 전 여친에 한 말
  4. 4 제복 입고 수감자와 성관계…유부녀 교도관 영상에 영국 '발칵'
  5. 5 홈앤쇼핑,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최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