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찰, 집회 참가 시민의 소리 듣는다

뉴스1 제공  | 2018.08.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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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대화경찰들이 15일 서울 광화문일대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시위 현장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서울청은 정보 및 경비경찰로 이뤄진 대화경찰관 12개팀 36명(정보 12명·경비 24명)을 3인 1팀으로 꾸려 서울 전역 8개소에 분산 배치해 집회 주최자 및 참가자와 소통채널을 유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임무를 맡는다. 2018.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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