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 204억 규모 中 계열사 지분 전량 취득 결정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8.08.14 17:33
금호에이치티는 14일 신규 아이템 양산을 위한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중국 계열사 텐진 금호(TianJin Kumho HT Co., Ltd)의 지분 100%를 204억66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49% 규모로 취득예정일은 2019년 3월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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