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녹조와 가뭄으로 신음하는 금강 뉴스1 제공 | 2018.08.13 15:50 = 13일 충남 부여군 백제보 일원의 금강 물줄기가 폭염으로 확산된 녹조로 녹색을 띄는 가운데 녹조방지 수차가 설치되고 있다. 백제보는 현재 지하수 고갈을 주장하는 농민 민원으로 수문이 닫혀있는 상태이다. 2018.8.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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