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인 자격 경찰 출석하는 BMW피해자모임 이광덕씨

뉴스1 제공  | 2018.08.13 15:30
=
'BMW 피해자모임' 이광덕씨가 변호인과 함께 13일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번 고소인 조사는 서울청 지수대가 사건을 10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로부터 이관받은 후 3일 만으로, 경찰은 BMW 화재 피해 관련 진술과 자료를 신속하게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진술할 수 있는 대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으로 첫 조사 대상자를 선정했다. 2018.8.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급여 9670원 입금…잘못 알고도" 전 직원이 밝힌 전말
  2. 2 "강형욱 20분 넘게 폭언, 녹취 파일 있다"…전 직원들 고소 준비
  3. 3 김호중 공연 강행→소속사 폐업 이유…"미리 받은 돈 125억 넘어"
  4. 4 김호중 믿고 '100억' 투자했는데 "폐업"…카카오엔터 불똥
  5. 5 저지당한 윤아 '당황', 칸 영화제서 '인종차별'…애써 웃는 모습[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