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대 총학생회 '워마드 불법촬영 경찰 조사 촉구'

뉴스1 제공  | 2018.08.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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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용 서울대 총학생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남성혐오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올라온 '서울대 중앙도서관 남자화장실 몰카'라는 제목의 게시물 관련 고발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29일과 30일에 워마드에 서울대 내 불법촬영을 시사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온 것과 관련해 이날 관악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워마드에 올라온 서울대 남자화장실 불법촬영 게시물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2018.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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