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염과 가뭄에 말라버린 저수지

뉴스1 제공  | 2018.08.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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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13일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의 수위가 낮아져 낚시용 어선과 좌대가 말라버린 저수지 바닥에 놓여있다.

충남 최대의 저수지인 예산군 예당저수지는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저수율이 30%밑으로 떨어졌다. 2018.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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