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사 자녀 전교1등 강남 고교 특별장학조사

뉴스1 제공  | 2018.08.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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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한 사립고교에서 현직 교무부장 A씨의 두 쌍둥이 딸이 나란히 전교 1등을 차지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자 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 A고교에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와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담당장학사 등을 태운 차량이 학교로 들어서고 있다.2018.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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