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코리아, 수중촬영 대중화를 위한 촬영회 개최

머니투데이 고양(경기)=이기범 기자 | 2018.08.12 08:00
수작코리아 수중촬영장의 모습.

수중촬영장 수작코리아(대표 박윤철)가 수중촬영의 대중화를 위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수중촬영회를 개최했다.

수작코리아는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수중촬영장에서 기본적으로 카메라를 다룰 수 있거나 모델 경험이 있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부터 실제 촬영까지 전문 수중촬영 작가들과 함께 참가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일정의 참가비로 스쿠버다이빙 장비 일체와 수중촬영이 가능한 카메라와 하우징 대여를 통해 참가자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작코리아는 앞으로 약 2개월 간격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수중촬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촬영 계획은 홈페이지(http://suzax.com/) 또는 페이스북 @suzax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조율중인 작가들과 모델들.

수중모델이 촬영 전 모델 지망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다이빙 장비 사용법 교육받는 참가자들.

호흡 교육받는 수중모델 지망생들.

한 참가자가 수중촬영전 교육을 받고 있다.

수중모델 지망생이 포즈 연습을 하고 있다.

입수하는 수중모델 지망생.

수중촬영 연습하는 참가자들.

교육받는 수중모델 지망생들.

입수준비.

자세 교정받는 수중모델 지망생들.

수중촬영하는 참가자들.

수중모델이 촬영을 위해 입수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수중모델.

촬영하는 참가자들과 지켜보는 수중모델 지망생들.

포즈 취하는 수중모델.

포즈 취하는 수중모델 지망생과 수중촬영 참가자들.

수중촬영 참가자들과 수중모델.

포즈 취하는 수중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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