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주한 BMW서비스센터

뉴스1 제공  | 2018.08.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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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BMW 서비스센터에 리콜 점검을 받으려는 차량이 가득 주차되어 있다.

BMW는 올들어 30대 이상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BMW는 2011년 3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된 BMW 디젤 모델(42개 차종) 총 10만6317대를 리콜 대상으로 삼고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지만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차량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18.8.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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