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돌다릿골 빨래터 개업 축하드립니다'

뉴스1 제공  | 2018.08.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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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황창규 KT회장이 7일 오후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 문을 연 '돌다릿골 빨래터'에서 주민들에게 이불을 나눠주고 있다. 돌다릿골 빨래터는서울시와 KT가 공동으로 쪽방촌 주민 8명을 고용해 각종 의류세탁뿐만 아니라 이불 세탁과 압축까지 할 수 있는 세탁업소다. 2018.8.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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