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김영란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500여 명의 시민참여단이 마련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수능 전형 비중 확대 의견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수능 절대평가를 확대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2018.8.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