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 찜통더위, 시원한 '반바지' 입고 극복

머니투데이 박가영 인턴기자 | 2018.07.24 18:00
그룹 트와이스 채영(왼쪽)과 그룹 샤이니 키. /사진=머니투데이DB


수요일인 내일(25일)도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남부 등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강릉 28도 △대전 27도 △대구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강릉 35도 △ 대전 36도 △대구 38도 △광주 36도 △부산 34도 등이다.

기온에 맞는 추천 아이템은 반바지. 그룹 트와이스 채영은 화이트 민소매와 연청색 반바지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그룹 샤이니 키는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코디에 레트 포인트로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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