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즈,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머니투데이 민승기 기자 | 2018.07.23 18:12
컨버즈는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통주 12만2100주가 신규발행되며 주당 발행가액은 8190원이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다음달 27일이며, 신주는 같은달 28일 상장될 예정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김기훈, 송재표씨다.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2. 2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3. 3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4. 4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5. 5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