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수 전 보좌관 한모씨, 특검 사무실로 두 번째 소환

뉴스1 제공  | 2018.0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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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낸 한모씨가 2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드루킹 특검 사무실로 출석해 엘레베이터에 타고 있다.

한씨는 지난해 경기도 한 식당에서 드루킹이 이끈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핵심 회원 '성원' 김모씨, '파로스' 김모씨를 만나 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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