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말 시구 초청..21일 니콜·22일 강한나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 2018.07.20 16:50
배우 강한나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LG 트윈스가 21일과 22일 잠실 홈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에는 걸그룹 카라 출신의 니콜이 시구한다. 니콜은 최근 '뷰티스테이션 더쇼', 동아TV '뷰블리' 등에 출연하며 뷰티 영역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고 있다.


22일에는 배우 강한나를 초청했다.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한 강한나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는 8월 1일부터 방송되는 tvN '아는 와이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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