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찰 조사 마친 동두천 차량사고 어린이집 원장·원감 뉴스1 제공 | 2018.07.20 16:35 = 폭염 속 어린이집 통원차량 안에 방치돼 네 살 어린이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당 어린이집 원장 이 모씨와 원감 이 모씨가 20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해당 어린이집 인솔교사와 담임교사, 오후에 원장과 통원차량 운전기사를 차례로 조사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2018.7.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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