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개숙인 동두천 폭염사고 어린이집 원감

뉴스1 제공  | 2018.07.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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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에 방치돼 네 살 어린이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당 어린이집 원감 이 모씨가 20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해당 어린이집 인솔교사와 담임교사, 오후에 원장과 원감, 통원차량 운전기사를 차례로 조사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2018.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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