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블유케이, CB 발행해 100억원 규모 자금 조달

머니투데이 박치현 기자 | 2018.07.20 14:53
이더블유케이는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같은 규모 전환사채(CB)를 사모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무림캐피탈이다.

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6232원이며 전환 청구 기간은 2019년 7월23일부터 2023년 7월21일까지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0%다. 사채만기일은 2023년 7월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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