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남 당진항에서 해체 기다리는 라돈 매트리스

뉴스1 제공  | 2018.07.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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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남 당진시 당진항 야적장에 전국에서 수거된 대진침대의 라돈검출 매트리스 1만 6000여개가 쌓여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매트리스 해체 작업 하는 것에 합의해 조만간 작업에 착수 할 것으로 보인다. 2018.7.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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