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케이, 김무성 딸 허위취업 의혹에 '급락'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 2018.07.19 09:15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이 허위 취업으로 5년여간 4억원에 이르는 급여를 받았다는 보도에 엔케이가 급락 중이다.

1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엔케이는 전일대비 13.35% 내린 1525원에 거래 중이다.


엔케이의 최대주주 박윤소 회장은 김무성 딸의 시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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