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018 서울 오토살롱은 국내 소비자에게 핸즈코퍼레이션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애프터마켓 시장에서도 동종 업계의 선두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1위 알로이휠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은 2014년도부터 애프터마켓 브랜드인 핸즈프라임을 론칭하여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튜닝브랜드 TUIX와 기아자동차 튜닝브랜드 TUON에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8 서울 오토살롱 핸즈코퍼레이션 부스에서는 국내 최고의 레이싱모델의 포토타임과 피트스탑 이벤트 등을 관람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