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린이 버스 갇힘사고 예방 서비스 업무협약'

뉴스1 제공  | 2018.07.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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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란 교육부 차관(왼쪽 다섯번째)과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 여섯번째)이 18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를 맺은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는 유치원초등·중·특수학교가 운영하는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승?하차 여부와 위치정보를 학부모?교사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해 어린이 갇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버스 운전자의 과속 및 급정지 등 위험운전행동을 분석할 수 있다. 2018.7.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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