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18 은퇴선수 야구교실 사업자 공개 입찰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 2018.07.18 16:21


KBO가 18일부터 8월 21일 오후 3시까지 '2018 KBO 은퇴선수 야구교실(이하 야구교실)' 사업자 신청을 받는다.

야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은퇴한 야구인들이 일반 초등학교와 지역별 엘리트 야구팀을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자 선정 방식은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감일시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KBO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입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2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3. 3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4. 4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
  5. 5 1년에 새끼 460마리 낳는 '침입자'…독도 헤엄쳐와 득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