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광장에 나타난 '레인보우 드레스'

뉴스1 제공  | 2018.07.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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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암스테르담 레인보우 드레스'가 전시되고 있다.

레인보우 드레스는 동성애를 범죄로 간주해 구금 등의 처벌을 하는 전 세계 80개국의 국기로 만든 드레스다. 2018.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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