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말 청와대 파견 근무를 하기도 했으며,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조사4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조사국장, 징세법무국장 등을 역임해 등 법제, 조사 업무에 잔뼈가 굵다. 특히 최근까지 대기업 대자산가 등의 고의·지능적 탈세 대응에 주력했다. 일처리가 깔끔하고 추진력이 남다른 것으로 국세청 내에도 정평이 나 있다.
△1968년 경기 화성 △수성고 △서울대 경영학 학사 △서울대 경영학 석사 △서울시립대 세무학 박사 △행시 35회 △남양주세무서장 △대통령비서실 △성남세무서장△국세청 납세자보호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법규과장 △대전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조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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