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GM-르노, 대미 자동차 통상분쟁 대응 당정 참석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7.05 11:33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미 지동차 통상분쟁 대응 당정간담회에 참석한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최종 한국GM 부사장, 오직렬 르노삼성 부사장(오른쪽부터)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5. 5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