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GM-르노, 대미 자동차 통상분쟁 대응 당정 참석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7.05 11:33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미 지동차 통상분쟁 대응 당정간담회에 참석한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최종 한국GM 부사장, 오직렬 르노삼성 부사장(오른쪽부터)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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