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VR 안상현 대표는 “이번에 계약한 매장들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노원구 상계동, 성남시 서현동, 부천시 중동, 수원시 서둔동, 천안시 두정동, 대전시 둔산동 및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역으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의 매장들만 엄선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대표는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경우 중동지역 최대 음식료 체인사업자 중 하나인 무나젬그룹과 계약하여 기존의 베트남 하노이 롯데백화점, 말레이시아 센트럴히어로 등과 함께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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